부다페스트 2박3일 여행 코스: 페스트·부다·온천으로 나누는 3일 일정 (2026)
목차
- 부다페스트 3일 일정 한눈에 보기
- 1일차: 페스트, 국회의사당에서 루인 바까지
- 오전: 국회의사당은 밖에서
- 오전 중반: 성 이슈트반 대성당
- 점심: 10분만 걸으면 반값
- 오후: 해 지기 전 유대인 지구
- 저녁: 루인 바 제대로 즐기기
- 2일차: 부다, 왕궁 지구에서 다뉴브강 유람선까지
- 오전: 단체 관광객보다 먼저 부다 왕궁 지구로
- 오전 중반: 박물관은 한 곳만
- 점심: 오르사가즈 거리의 발타자르
- 오후: 겔레르트 언덕
- 저녁: 다뉴브강 야경 유람선
- 3일차: 온천, 시장, 놓친 곳
- 오전: 온천 고르기
- 오후: 시장과 마지막 일정
- 3일 여행, 실제로 드는 비용
- 가는 법과 시내 이동
- 도착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부다페스트의 핵심은 강을 기준으로 나누면 3일에 다 볼 수 있어요. 첫날은 페스트, 둘째 날은 부다, 셋째 날은 온천과 시장이에요.
겔레르트 온천은 일정에서 빼세요. 2025년 10월부터 문을 닫았고 2028년 재개장 예정이니, 대신 세체니 온천이나 루다스 온천에 가세요.
다뉴브강을 양쪽에서 보고, 온천에 제대로 몸을 담그고, 루인 바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요. 대신 근교 여행은 빠져요. 센텐드레와 다뉴브 굽이까지 가려면 4~5일이 필요해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처럼 3일보다 짧은 여행이라면 부다페스트 36시간 일정(영어)을 보세요. 짧은 여행에 맞게 반나절 단위로 짠 일정이에요.

부다페스트 3일 일정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1일차 | 페스트: 국회의사당 외관, 성 이슈트반 대성당 돔, 유대인 지구, 밤에는 루인 바 |
| 2일차 | 부다: 이른 아침 부다 왕궁 지구, 헝가리 국립미술관, 겔레르트 언덕 일몰, 다뉴브강 유람선 |
| 3일차 | 온천(세체니 또는 루다스), 중앙시장, 역사적인 카페 |
| 입장료와 교통비 | 1인 약 29,050포린트(약 12만 원)에 헝가리 국립미술관 입장료 별도, 식비·항공권·숙박비 제외 |
| 빼야 할 곳 | 겔레르트 온천(휴관 중, 2028년 재개장 예정) |
직접 짜기 번거롭다면 일정 짜기 도구가 여행 스타일에 맞춰 같은 방식으로 나눠서, 클릭 몇 번이면 하루 단위 동선을 만들어 줘요. 도구로 뼈대를 잡은 뒤 아래 내용을 보며 마음에 드는 곳으로 바꿔 넣으세요.
1일차: 페스트, 국회의사당에서 루인 바까지
페스트는 평지에 상점과 식당이 몰려 있는 쪽으로, 가장 웅장한 건축물과 그 유명한 루인 바가 여기에 있어요. 걷는 시간은 6~8시간을 잡고, 유람선 단체 관광객 없이 국회의사당을 보고 싶다면 오전 8시쯤 시작하세요.
오전: 국회의사당은 밖에서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첨탑, 아치, 조각된 돌이 다뉴브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네오고딕 건축의 걸작이에요. 강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보기 좋아요.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돼요. 가장 멋진 건 강변에서 보는 외관이고, 무료예요.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국회의사당 투어 가이드를 보세요.
빛이 가장 좋고 사람이 가장 적은 오전 8~9시쯤 페스트 쪽 다뉴브 강변을 걸으세요. 다뉴브 강변의 신발(Cipők a Duna-parton) 추모비에 들르세요.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들이 강가에서 총에 맞아 강으로 떨어진 자리에 철로 만든 신발이 줄지어 놓여 있어요. 무료이고 조용한 곳이라 하루를 숙연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돼요. 45분 정도 잡으세요.
오전 중반: 성 이슈트반 대성당
국회의사당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성 이슈트반 대성당(Szent István-bazilika)이 있어요. 헝가리 초대 국왕의 미라화된 오른손, 성스러운 오른손(Szent Jobb)이 공개 전시돼 있고 깊은 존경을 받아요.
누구나 티켓을 사야 하고, 입구에서 확인해요. 성당 2,600포린트(약 11,000원), 파노라마 테라스와 보물관 5,000포린트(약 21,000원), 둘 다 6,800포린트(약 28,000원)예요. 테라스는 메인 돔을 65미터 높이에서 한 바퀴 둘러싸는데, 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지붕들 위로 360도 풍경이 펼쳐져요. 계단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성당은 월~토 9:00~17:45, 일요일 13:00~17:45, 테라스는 매일 9:00~19:00 열어요. 1시간 정도 잡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성 이슈트반 대성당 가이드에 있어요.
티켓 가격(2025년 12월 1일부터 적용)은 bazilikabudapest.hu/jegyarak, 운영시간은 bazilikabudapest.hu/nyitvatartas, 테라스 정보는 파노라마 페이지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여기서 데아크 페렌츠 광장(Deák Ferenc tér) 쪽으로 걸어가면 에르제베트 광장(Erzsébet tér)의 대관람차 바로 앞을 지나요. 23:00까지, 금·토요일은 자정까지 돌아요. 날씨가 나빠지거나 오늘 또 높은 곳까지 걸어 오르기 싫다면 대관람차 전망도 돈을 낼 만해요.
출처: 부다페스트 아이 운영시간은 oriaskerek.com에서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점심: 10분만 걸으면 반값
국회의사당과 대성당 바로 옆 식당들은 자리값 때문에 비싸요. 조금만 걸으면 좋은 곳이 두 군데 있어요.
| 종류 | 가게 | 알아 둘 점 |
|---|---|---|
| 앉아서 먹는 점심 | 쾰레베시(Kőleves Vendéglő), Kazinczy utca 37-41, 유대인 지구 | 메인 5,280~9,980포린트(약 22,000~42,000원), 굴라시 수프 2,350포린트(약 10,000원)부터, 월요일 휴무 |
| 빠르고 따뜻하게 | 레트로 랑고스(Retro Lángos), Vécsey utca 3, 국회의사당 옆 | 사워크림과 치즈를 올린 클래식 랑고스, 매일 11:00~22:00 |
쾰레베시 메뉴와 운영시간은 kolevesvendeglo.hu, 레트로 랑고스 주소와 운영시간은 retrolangos.hu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랑고스(lángos)는 튀긴 반죽에 테이푈(tejföl, 사워크림)과 간 치즈를 듬뿍 올린 음식이에요. 부다페스트에서 첫 끼로 거의 필수인 메뉴예요. 더 많은 가게는 부다페스트 랑고스 맛집에 있어요.
오후: 해 지기 전 유대인 지구
7구는 대부분의 여행자가 밤에 루인 바를 찾아 오는 곳이지만, 아르누보 외관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낮에 걸어 봐도 좋아요.
도하니 거리 시나고그(Dohány utcai zsinagóga)는 무어 양식을 되살린 웅장한 유대교 회당이에요. 뒤편 추모 정원에는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수양버들 조각이 있어요. 1~1.5시간 잡으세요.
단지는 매주 토요일 문을 닫고, 운영시간은 계절마다 바뀌며, 마지막 입장은 문 닫기 1시간 전이에요. 10월에는 일~목 10:00~18:00, 금요일 10:00~16:00이고, 11월 2일부터는 일~목 10:00~16:00, 금요일 10:00~14:00이에요. 도하니 거리 시나고그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운영시간은 jewishtourhungary.com에서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파티 소음까지 감안하고 이 동네에서 묵을 곳을 찾는다면 7구 호텔 가이드(영어)를 보세요.
저녁: 루인 바 제대로 즐기기
커진치 거리(Kazinczy utca)의 심플라 케르트(Szimpla Kert)는 최초의 루인 바라 처음 들르기에 딱 좋아요. 칠판 메뉴판 기준으로 생맥주 0.5리터가 2,200~2,500포린트, 칵테일이 4,000~5,500포린트(약 17,000~23,000원)예요. 바로 옆 클럽 단지와 고민된다면 인스턴트-포거시 대 심플라 비교가 고르는 데 도움이 돼요.
| 스타일 | 바 | 가격 또는 입장 | 메모 |
|---|---|---|---|
| 원조 | 심플라 케르트 | 생맥주 0.5리터 2,200~2,500포린트(약 9,000~10,000원) | 루인 바 문화가 시작된 곳 |
| 밤새 놀기 | 인스턴트-포거시(영어) | 무료 입장 | 한 지붕 아래 클럽 여러 개, 매일 18:00~06:00 |
| 수제 맥주 | 엘레스퇴(Élesztő) | 헝가리 수제 맥주 생맥주 | 매일 15:00 오픈, 튀졸토 거리(Tűzoltó utca) |
심플라 음료 가격은 szimpla.hu의 운영사 PDF, 인스턴트-포거시 입장과 운영시간은 instant-fogas.com, 엘레스퇴 운영시간은 elesztohaz.hu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대표 두 곳 말고도 더 둘러보고 싶다면 부다페스트 루인 바 10곳에 전체 목록이 있어요.
2일차: 부다, 왕궁 지구에서 다뉴브강 유람선까지
부다는 언덕이 많고 더 조용하며 역사가 깊은 쪽으로, 실제로 왕들이 살던 곳이에요. 오늘은 어제보다 오르막길이 훨씬 많아요.
오전: 단체 관광객보다 먼저 부다 왕궁 지구로
부다 왕궁 지구(Várnegyed)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오전 중반만 돼도 사람으로 붐비니 무조건 일찍 가세요.
16번 버스가 왕궁까지 올라가요(16번과 16A번은 성 죄르지 광장(Szent György tér)의 푸니쿨라 위쪽 역 옆에 서요). 아니면 세체니 다리를 걸어서 건너 푸니쿨라(시클로, Sikló)를 타세요. 매일 08:00~22:00 운행하고, 홀수 주 월요일에는 점검으로 쉬어요.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는 부다페스트 사진마다 나오는 하얀 네오로마네스크 탑들로, 강 건너 국회의사당을 보는 대표 전망대 중 하나예요. 아래층 테라스는 항상 무료예요. 위층 테라스는 유료 시간대에 1,700포린트(약 7,000원)이고 매표소에서 카드로만 받아요. 유료 시간대는 연중 대부분 9:00~19:00, 6~9월은 9:00~21:00이고, 그 전후에는 위층도 무료예요. 자세한 내용은 어부의 요새 가이드에 있어요.
바로 옆 마차시 성당은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타일 지붕과 기하학 무늬 내부를 가진 고딕 성당이에요. 성인 티켓은 3,400포린트(약 14,000원)이고, 30분 정도 잡으세요.
오전 중반: 박물관은 한 곳만
부다 왕궁은 넓어서 다 보려고 하면 금방 지쳐요. 한 곳만 볼 시간이라면 옛 왕궁 안의 헝가리 국립미술관(Magyar Nemzeti Galéria)을 고르고, 나머지는 다음 여행으로 미루세요. 헝가리 미술 컬렉션만으로 1~2시간은 금방 지나가요. 상설 전시 가격과 개관일은 가기 전에 mng.hu에서 확인하고, 그에 맞춰 하루를 짜세요.
어부의 요새 가격과 운영시간은 fishermansbastion.com, 마차시 성당 티켓은 matyas-templom.hu, 푸니쿨라 운영시간은 bkk.hu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푸니쿨라 운영시간은 2026년 11월 1일에 다시 확인했어요.
점심: 오르사가즈 거리의 발타자르
부다 왕궁 지구 북쪽 끝, Országház utca 31의 발타자르(Baltazár Bar & Grill)는 편안한 그릴 레스토랑이에요. 스테이크와 버거 옆에 굴라시와 치킨 파프리카시 같은 헝가리 대표 요리도 있어요. 발타자르 버거는 4,860포린트(약 20,000원), 그릴 메인은 6,240~12,880포린트(약 26,000~54,000원)이고, 15% 서비스 요금이 계산서에 포함돼요.
발타자르 메뉴는 baltazargrill.hu(2026년 9월 메뉴 PDF) 기준이며,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오후: 겔레르트 언덕
겔레르트 언덕에서는 다뉴브강 양쪽이 한눈에 들어와요. 정상의 새로 단장한 치타델라 공원은 4~10월 6:00~24:00, 11~3월 8:00~22:00 열어요. 전시 A Szabadság Bástyája(자유의 요새)는 월~목과 주말 10:00~18:00, 금요일 12:00~20:00 열어요. 오르는 시간까지 1.5~2시간 잡으세요. 정상의 자유의 여신상은 겔레르트 언덕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내려오는 길에 동굴 교회(Sziklatemplom)에 들르세요. 언덕의 바위 속에 지은 교회로, 바오로회 수도사들이 돌보고 있어요. 관람은 월~토 9:30~19:30이고, 일요일과 매일 17:00 미사 시간에는 관람할 수 없어요.
성인 티켓은 1,400포린트(약 6,000원), 경로와 학생은 1,200포린트, 10세 미만은 무료예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폴란드어를 포함한 8개 언어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돼 있어서, 동굴 예배당과 바오로회 이야기를 따라가며 들을 수 있어요.
치타델라 운영시간은 citadella.hu, 동굴 교회 운영시간과 티켓은 sziklatemplom.hu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언덕 아래 겔레르트 온천은 2025년 10월 1일부터 문을 닫았고, 운영사는 2028년 재개장을 예상해요. 건물은 밖에서 봐도 여전히 아름다워요. 몸을 담그려면 세체니 온천이나 루다스 온천으로 계획하세요.
저녁: 다뉴브강 야경 유람선
국회의사당, 부다 왕궁, 다리들이 모두 불을 밝힌 밤의 다뉴브강 유람선은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아요. 어차피 야경을 보러 타는 거라 기본 1시간짜리 관광 유람선이면 충분해요. 유람선 고르는 법은 다뉴브강 유람선 가이드에 있어요.
3일차: 온천, 시장, 놓친 곳
마지막 날은 여유 있게 쓰되 온천은 꼭 넣으세요. 부다페스트다운 오전을 보내기에 이만한 게 없어요. 이 도시는 로마 시대부터 온천을 즐겼고, 150년의 오스만 지배 시기에 크게 늘었어요.
오전: 온천 고르기
| 종류 | 온천 | 요금 | 메모 |
|---|---|---|---|
| 대표 | 세체니 온천 | 월~목 13,200포린트(약 6만 원), 금~일 14,800포린트(약 6만 원). 굿모닝 티켓은 평일 7:00~9:00 창구에서만 판매: 월~목 10,500포린트(약 44,000원), 금요일 11,800포린트(약 49,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판매 안 함 | 네오바로크 궁전, 커다란 야외 탕 세 곳, 시민공원 |
| 현지 | 루다스 온천 | 월~목 12,000포린트(약 5만 원), 금~일 15,000포린트(약 6만 원) | 온도가 다른 탕 여섯 개의 터키식 목욕탕, 다뉴브강 위 파노라마 풀 |
| 현대식 | 더가이 온천 | 평일 4,500포린트(약 19,000원), 주말 4,900포린트(약 20,000원) | 약효수 탕과 웰니스 구역, 더 조용하고 저렴한 선택. 가기 전에 운영시간 확인 |
| 휴관 | 겔레르트 / 키라이 | 해당 없음 | 겔레르트는 2028년 재개장 예정, 키라이는 무기한 휴관 |
온천 요금과 운영 상황은 szechenyifurdo.hu, rudasfurdo.hu, gellertfurdo.hu, kiralyfurdo.hu, 그리고 nsu.hu의 더가이 요금표(2026년 9월 16일부터 적용) 기준이며, 모두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처음이라면 엽서 속 풍경의 세체니 온천으로 가세요. 터키식 목욕탕과 루프톱 전망을 원하면 루다스 온천이에요. 수영복, 슬리퍼(바닥이 미끄러워요), 있다면 작은 자물쇠, 그리고 수건을 챙기세요. 세체니 온천에서 수건을 사면 6,900포린트(약 29,000원)예요.
두 곳의 자세한 정보는 세체니 온천 가이드와 루다스 온천 가이드에 있어요. 겔레르트 온천이 빠진 지금 어느 온천이 아직 카드 할인을 해 주는지는 부다페스트 카드 절약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오후: 시장과 마지막 일정
중앙시장(Nagyvásárcsarnok)은 누구나 사진을 찍는 3층짜리 철골·유리 시장이고, 건물만 봐도 가 볼 만해요. 1층에서는 채소, 고기, 파프리카, 살라미를 팔고, 위층은 관광객 가격의 기념품과 음식 노점이라 식사보다는 구경하는 곳으로 생각하세요. 월~금 06:00~18:00, 토요일 06:00~16:00, 일요일 10:00~16:00 열고, 공휴일에는 쉬어요. 중앙시장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중앙시장 운영시간은 운영사 페이지 piaconline.hu/nagycsarnok와 piaconline.hu/nyitvatartas에서 2026년 10월 11일에 확인했어요.
떠나기 전에 역사적인 카페 한 곳에 앉아 보세요. 뵈뢰슈마르티 광장(Vörösmarty tér)의 제르보(Café Gerbeaud)가 대표적이고, 무엇을 주문할지는 제르보 리뷰에 있어요. 매일 9:00에 열고, 일~목 20:00, 금·토요일 21:00에 닫아요. 테이블 예약은 안 되고 도착한 순서대로 앉아요.
운영시간은 gerbeaud.hu에서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3일 여행, 실제로 드는 비용
이 일정의 고정 비용은 1인 약 29,050포린트(약 12만 원)예요. 교통 정기권, 공항버스 왕복, 평일 세체니 온천,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테라스를 합친 금액이에요. 헝가리 국립미술관 입장료는 mng.hu 가격으로 더하고, 식비, 음료, 항공권, 숙박비는 따로예요.
| 항목 | 가격 | 메모 |
|---|---|---|
| 부다페스트 72시간권 | 5,750포린트(약 24,000원) | 지하철, 트램, 버스. 100E는 불가 |
| 공항버스 100E | 편도 2,500포린트(약 10,000원) | 대부분의 부다페스트 정기권 소지자는 1,000포린트(약 4,000원) 추가권 |
| 세체니 온천 | 월~목 13,200포린트(약 6만 원), 금~일 14,800포린트(약 6만 원) | 루다스: 12,000 / 15,000포린트(약 5만 원 / 6만 원) |
| 헝가리 국립미술관 | mng.hu 참고 | 현재 가격과 개관일 확인 |
| 마차시 성당 | 3,400포린트(약 14,000원) | 성인 성당 티켓 |
| 어부의 요새 위층 테라스 | 1,700포린트(약 7,000원) | 유료 시간 외에는 무료 |
| 심플라 케르트 생맥주 0.5리터 | 2,200~2,500포린트(약 9,000~10,000원) | 바의 자체 메뉴판 기준 |
요금은 현장에서 내는 포린트 기준이에요. ※원화 금액은 1포린트 = 약 4.17원(2026년 11월 6일 ECB 기준환율)으로 환산한 대략적인 금액이에요. 환율은 변하니 참고용으로 보세요.
교통 요금은 bkk.hu에서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고, 나머지 가격의 출처는 위의 각 섹션에 있어요.
헝가리 물가 전반은 헝가리 여행 경비 가이드에서 볼 수 있어요.
가는 법과 시내 이동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어요. 공항버스 100E는 칼빈 광장(Kálvin tér)을 거쳐 데아크 페렌츠 광장까지 가고, 2,500포린트(약 10,000원)이며 약 40분 걸려요.
택시는 미터제예요. 공항 공식 파트너 Főtaxi는 법정 공항 요금으로 기본요금 2,100포린트(약 9,000원)에 1km당 520포린트(약 2,000원), 1분당 130포린트를 받아요. 나머지는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에 정리했고, 도착층 밖 길에서 택시를 잡으면 안 되는 이유도 있어요.
fotaxi.hu에서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시내에서는 부다페스트 72시간권이 5,750포린트(약 24,000원)이고 지하철, 트램, 버스를 탈 수 있어요. 이 일정대로만 다녀도 충분히 이득이에요. 2번 트램은 다뉴브강을 따라 달려서, 특별히 갈 곳이 없어도 풍경을 보러 타 볼 만해요.
도착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헝가리어는 “köszönöm”(쾨쇠뇜,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알아 두세요. 이 말 한마디로 현지 사람들의 호감을 살 수 있어요.
식당에서 현금으로 낼 때는 테이블에 동전을 남기지 말고, 돈을 건넬 때 팁을 포함한 총액을 직원에게 말하세요. 돈을 두고 가면 ’훨씬 큰 지폐의 거스름돈은 가지세요’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의도와 달라져요. 팁 문화는 헝가리 팁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관광지에서 낯선 사람이 특정 바를 권하면 거절하세요. 전형적인 바 계산서 사기의 시작이에요. 그리고 박물관 일정을 잡기 전에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대부분 월요일에 쉬어요.
3일로는 도시 아래 동굴, 부다 언덕의 하이킹 코스, 다뉴브 굽이 근교 여행까지는 못 가요. 대신 강 양쪽을 다 보고 온천도 제대로 즐기면서, 사람들이 왜 이 도시를 다시 찾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여행 속도에 맞게 바꾸고 싶다면 일정 짜기 도구로 처음부터 다시 짤 필요 없이 빠르게 조정할 수 있어요. 시간과 예산별로 정리한 전체 목록은 부다페스트에서 할 것 20가지(영어)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다페스트 여행은 3일이면 충분한가요?
다뉴브강 양쪽의 핵심만 본다면 충분해요. 온천 한 곳, 부다 왕궁 지구, 국회의사당, 유대인 지구, 제대로 된 식사 한두 번까지 들어가요. 센텐드레나 다뉴브 굽이 같은 근교 여행은 못 하고, 박물관도 세 곳이 아니라 한 곳을 골라야 해요. 근교까지 가려면 4~5일을 잡으세요.
3일 여행이라면 어느 온천에 가야 하나요?
엽서 속 그 풍경을 원하면 세체니 온천(월~목 13,200포린트, 금~일 14,800포린트), 터키식 목욕탕과 다뉴브강 위 파노라마 풀을 원하면 루다스 온천(월~목 12,000포린트, 금~일 15,000포린트)이에요. 겔레르트 온천은 문을 닫았고 2028년 재개장 예정이에요.
부다페스트 3일 여행 비용은 얼마인가요?
고정 비용은 계산하기 쉬워요. 72시간권(5,750포린트), 공항버스 100E 왕복(2,500포린트 × 2), 평일 세체니 온천(13,200포린트), 마차시 성당(3,400포린트), 어부의 요새 위층 테라스(1,700포린트)를 합치면 1인 29,050포린트(약 12만 원)예요. 여기에 mng.hu의 헝가리 국립미술관 입장료를 더하고, 식비, 음료, 항공권, 숙박비는 따로예요.
미리 예약하고 매표소 줄 피하기


요금 확인일 2026-11-02. 이 링크로 예약하면 추가 비용 없이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돼요. 운영 방식.